소속 변호사 전원 사법연수원 출신 ‘법률서비스부문’ 부문 수상

법률사무소더엘 소속 변호사
법률사무소더엘 소속 변호사

법률사무소더엘(대표변호사 이래훈)의 ‘더엘(theL)’ 브랜드가 2년연속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심사평가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조사해 1차 선정했으며 미래성장가능성,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면밀하게 조사해 최종 선정했다.

법률사무소 더엘은 ‘젊고 실력있는 변호사들이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기존의 법률사무소에서 제공하던 소송 수행을 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성원 변호사 전원이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다각도로 깊이 있는 법률 검토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민사, 형사, 노동, 국가 규제, 기업 분쟁, 회사법, 지적재산권 등 각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이 하나의 팀으로 유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형 로펌 출신의 변호사들이 소속되어 있어 풍부한 자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상황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해 소비자의 신뢰도 또한 높였다.

이에 따라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와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측정, 지속개선)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2년연속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래훈 대표변호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2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법률사무소 더엘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회사의 목표 그대로 보다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많은 분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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